사진학교 두번째 – 작가수업

Stephen Shore Vs Lina Scheynius

리나쉐이니어스와 스테판쇼어
사진학교 두번째 수업에서 알게된 사진작가들이다.

스테판쇼어의 사진을 보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기적이 사진이라는 생각을 들게한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상의 것들을
찍는 동시에 정지된 특별한 장면으로 만드는 그의 사진이 놀랍다.
구도 역시 내가 좋아하는 것, 색감 역시나.
그의 만들어내지 않는 사진이 좋다. 일상속에서 꾸준히 찾아헤매다 발견한 보물처럼.
나만 알고, 남들은 모르는 비밀처럼.
누군가는 그의 사진을 무미건조한 70년대 미국의 모습을 나타낸다 했지만
나는 뭔가 이야기가 있을것 같은, 그 길너머, 그 눈길너머
무언가 있을거 같은 느낌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반면에 리나쉐이니어스의 사진은 눈을 크게 뜨고보아도 찾기 힘든,
가까이 보았다가 멀리보았다가 시선이 자유로운 그녀의 사진.  때론 너무 장난스럽고 때론 너무 진지하기 까지하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쉽사리 찾을 수 없는 장면을 담아내는 것이 그녀의 사진이다.
그녀와 같은 사진을 내가 따라 할 수 있을까.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Stephen Shore, 그의 사진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클릭.
http://stephenshore.net/

Lina Scheynius, 그녀의 사진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클릭.
http://www.linascheynius.com/

아래는 수업때 내가 훔친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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